261022 뉴질랜드 크루즈 6일, Christchurch 여행 눈을 떠보니 창 너머 저 멀리 작은 도시가 보였다. 크루즈는 이미 항구에 정박하였다. 오늘은 내려서 Christchurch 관광하는 날이다. 오전 9시 반에 모여 하선하기로 했다. 조금 늦은 시간이다. 덕분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아침 뷔페도 느긋하게 하였다. 제대로 커피 한 잔도 했다. 크루즈에서 하선을 할 때는 역시 여권과 크루즈 카드를 보여주어야 통과가 되었다. 그리고 크루즈 선착장에서 밖으로 나가는 것은 걸어서 나갈 수가 없고 셔틀버스를 타야 했다. 먼 거리도 아니다. 바로 선착장 문만 나서면 되었다. 우리는 선착장 울타리 밖의 도로에 내려서 약속된 분을 기다렸다. 여기서 회사를 운영하는 사장이다. 그분은 우석님의 지인으로 우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