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9 사소한 언행도 상대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다
260729 사소한 언행도 상대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다 나는 매일 아침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서 복컴(동 복합커뮤니센터)으로 향한다. 보통 공무원은 오전 9시에 출근한다. 어떤 때는 나는 그것보다 10분 이른 시간에 도착하기도 한다. 그리고 복컴 체육관에 도착하면 피클볼을 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 네트, 공, 선풍기, 의자, 칸막이 배치와 정리, 등등이다. 끝나면 나 혼자 스트레칭과 피클볼 기본동작 연습으로 몸을 푼다. 그러면 한둘 회원들이 오기 시작한다. 많이 모일 때는 40명 가까이 된다. 내가 하는 일은 운동시간 내내 회원들의 동태를 살피고, 초급자를 상대로 랠리를 하며 간혹 중급자를 상대로 게임도 해준다. 회원끼리 게임을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신입회원이 생기면 기본동작 레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