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101 여행을 끝내고 공항에서 상념 뉴질랜드 크루즈 여행을 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출발 시드니행 항공을 찾다가 중국경유 중국동방항공사(China Eastern)를 선택하게 되었다. 가격은 100만원보다 적은 돈으로 무료 위탁화물이 포함되기에 미리 예약하였다. 약 3개월 전의 일이었다. 갈 때는 제대로 갔다. 다만 환승하는 중국 난징에서, 공항 내에서 환승하는 시스템이 아니고, 출국하고 다시 입국하는 과정이 복잡하여 시간을 낭비하였지만 제대로 시드니에 도착하였다. 그때 나는 돌아가는 항공편의 시간을 머리에 넣어 두었다. 11/1 일요일 오늘 모든 여행을 끝내고 귀국하기 위하여 일찍 숙소에서 출발하여 시드니 공항으로 왔다. 와서 항공시간을 확인하니 아뿔싸! 내가 pm을 am으로 잘못 보고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