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9 베트남 음식 먹어보기(Vietnam Food)
현지인이 소개한 식당에서 먹어본 베트남 쌀국수이다.
닭, 혹은 쇠고기 고명을 얹은 쌀국수 한그릇
50,000동
튀김빵을 곁들어 먹기도 한다.
양이 모자라는 분은 튀김빵이 여분으로 좋다.
양으로 만족한 사람이라도 빵을 궁물에 잠깐 담겨 바로 먹어보는 맛은 정말 좋다.
빵은 작은 돈 추가
베트남 커피샵이다. 분위기가 좋아 보였다.
black coffee, with milk, or with eggmilk
왜 사람들은 이 with eggmilk 맛에 열광하는지?
.
역시 호안끼엠 호수를 바라보면서
야외에서 마시는 커피는 별미이다.
분위기가 있는 커피샾으로 두배 가격이다.
연인이라면 앉아서 데이트 하기에는 좋았다.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함께 하는 이가 있어야 좋다.
넉넉하다면, 혹은 노년이라면 더욱 더
당연 이런 곳에서 즐겨야지. 동료들에게도 권해 보고
철판에 쌀국물을 펴서 익혀 얇은 천으로 만들어
그것으로 만두를 만든다.
이것을 국물에 담그고 바로 건저 먹는다.
이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되었다.
팥죽+쌀밥, 10,000-20,000동
정말로 맛 있었다.
작은 공기 그릇의 한 그릇으로 출출할 때 먹으면 딱이다.
밥은 쫀득하고 팥죽은 달꼼하다.
세가지 죽이 있었다.
나는 이것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에 가서 먹는다.
가보면 사람들이 긴 줄을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릇을 가져 와서 싸가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릇에 있는 글씨가 바로 음식 이름인가?
내 사랑이 되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이 먹을 만했다.
당연 전문적으로 만드니
저렴하고, 맛도 좋고, 위생적이다.
그리고 길거리에 쪼거리고 앉아 먹으니 그 또한 좋다.
손님이 들고 있는 유리컵은 무료로 제공되는 차이다.
길거리에서 바로 튀겨 파는 두부 튀김이다.
요것 본래 중국 것 아닌가?
베트남에서는 두부 튀김을 좋아하는 것 같다.
유명한 레스토랑에서도 이 메뉴가 있었다.
두부를 기름에 튀기면
난, 그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후라이판에 기름으로 찌진 두부가 있다.
옛날 어렵게 살 때 많이 보았지
호안끼엠 호수 근처 상가에서 이 빵을 먹어 보았는데
최고, 최고…
하나에 20,000동
부푼 빵 속에 초크렛이 들어 있었다.
부드럽고, 달달
길거리 쌀국수….
맛도 가격도
최고
진짜 서민 음식이다.
우린 먹을 만한 서민 음식은 별로 없다. 귀족의 접대식 상문화만 있었지
가게에서 맥주를 시켜 도시를 즐기고 있는 도중에
가게 주인 아가씨가 도로에서 니어커 아주마에게 구입하여 먹는 것을
나도 따라 했다.
우측은 맥주
좌측 유리잔은 무료로 제공되는 차이다.
가게 문턱에 앉아
지나가는 도시의 사람들을 바라보며, 삶을 느껴본다
맥주와 마이라켓…. 환상의 조합이다.
맥주 30,000동, 마이라켓 하나에 10,000동
그것… … 정말 맛 있었다.
바싹바싹…달달
택시, 혹은 오토바이를 타고 여기서 주문한다.
전문식당 가게 앞 인도에서 파는
쌀국수+소고기 물렁뼈 고기
물렁 뼈고기 한 그릇
집에서 만든 술(빼갈 맛, 약 40도) 한 병
아마도 한국에서
도가니 한 접시는 2-3만원 이상, 도가니 탕은 1만 5천원 이상
술은 한 3만원 이상 할껄?
그런데 다 먹고 나니 130,000동이다.
나도 좋았지만
함께한 분은
오늘도 내일도
최고!!!!… 그리고 대만족!!!!…
그런데 술이 너무 맛이 좋아 남은 병를 가져 갈려고 하니
아주 작은 돈을 더 청구하네
그냥 두어, 내일 또 오지 뭐
큰 엄지 손가락만 한 것이 먹어보니
쌀피 속에 양념고기(?)…
Soft 작은 것이 맛도 good
Vinh 기차역사 앞 노점에서 먹어보는 것…
바싹바싹
달달
Vinh 기차역사 앞 노점에서 먹어보는 것…
시나먼 맛 시럽 속에 쌀앙꽁
달달, 그렇지만 땅꽁맛과 섞이니 특별한 맛이다.
커피 잔 크기 양
좌측은 쌀국수(두가지 다 맛 볼려고 작은 양을 주문)
우측은 작은 물고기 탕이다.
내 입에는 장어탕 맛….
하나는 시원
다른 하나는 얼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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