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놈 기특해라 한 아버지가 초등생 작은 아들과 중등생 큰 아들을 데리고 실내사격장에 왔다. 가족과 함께 밖에서 저녁 먹고 나서 소화를 시킬 겸 재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함이었다. 작은 애은 어리다 보니 쉽게 "나 잘 몰라요. 총 쏘는 법 알려주세요" 하고 관심과 어리광을 부린다. 큰 애은 사춘기 때.. 총 쏘는 여자 배팅하는 남자 2016.09.10